반응형 MZ세대1 민지와 메타버스 그리고 코로나19 대선주자 윤석열 캠프에서는 갑툭튀, "민지야 부탁해" 캠페인을 외치고 나섰고,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던 아이들은 메타버스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기매김하고 있는 로블록스에 열광했지요. 네이버에서는 이미 증강현실 아바타 플랫폼인 제페토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는데, 정말 갑툭튀 같은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이 과연 갑자기 툭 튀어나온 걸까요? 도대체 민지는 누구고, 메타버스는 정말 탈 수는 있는 bus인지, 도대체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있는 건지 궁금한 시고르는 오늘도 자판을 두드리지요. 민지야, 넌 누구니?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합성어로써 ▲1980년대 초반~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의인화한 컨셉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왜 '민지'를 외쳤을까요? 일자.. 2021.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