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탈플라스틱1 환경부 고고챌린지 같이 실천해요 벚꽃놀이가 지나가면 남는건 쓰레기라 했던가..윤중로가 일회용컵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4월, 환경부의 고고챌린지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잘 버리고 덜 버리자는 사람들도 많아지니 참 다행인듯해요. 환경부 고고 챌린지 알아봐요. 환경부 고고챌린지는 무엇일까요? 플라스틱을 사용을 줄이고 싶어서 들고 나온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달랬더니 '매장의 음료를 담아드리는 기준 때문에, 다른 모양의 텀블러에 담아드릴 수 없어요'라는 답변을 들었던 적이 있었지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기억이 있어요. 아주 큰 대형매장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이제는 더 이상 내가 거부할 수 있는 권리! 탈 플라스틱을 주장하고 싶은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챌린지가 환경부에 의해 퍼지고 있는 거지요.. 2021.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